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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7일 주요뉴스

기획자MSK 2017. 6. 27. 10:54

[팩트파인더 경제 06.27]
    
@ 주택보유세·경유세·법인세 인상...정권 초반 조세개혁안에서 제외
↳ 국정위, 조세·재정특위 신설…다수 국민 동의 얻어 개편 : 종부세·담뱃세때 경험한 강한 조세저항이 `반면교사` (매경 1면 등)
▲'종부세 저항' 악몽에 증세논의 일단 스톱 : "경유세 인상계획 없다"…면세축소·소득세제개편은 중장기 연구 개선과제 추진
▲ 상속세, 각자 받은 유산에 부과 : 정부, 취득세 방식 과세 추진 (한경 1면)
※ '사선' 내몰리는 집배원 "과로사를 막아주세요" : 장시간근무… 1년새 10명 숨져, 우정노조 인력증원 촉구 회견(세계 1면)

❶ 문재인 노믹스

o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 청문회 ① 부동산 다주택자 전수 조사 검토(187만여명 중 소득신고는 4만8천명에 불과) ②'부가세 대리징수제' 단계적 시행
↳ 투기세력에 2단계 조치 ① 5주택 이상 보유자 : 5월 강남4구서 53% 증가 ②29세이하(54%↑) 구매자 타킷...집값과열 원인으로 지목
o 김현미 국토장관 "청년·신혼 공공임대 4천700가구 추가공급" : 취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임대주택 2곳 방문
▲ 임대주택 등록자에 세금감면 확대 추진 : 정부, 의무 아닌 자발적 등록 유도....전월세 상한제 등 도입 정지작업
▲ 한은,지역별 주택경기 진단 : 수도권·강원 확장, 충청·경남은 수축
o 국정위, '장병 급여인상 방안' 발표 : 내년 최저임금 30%(병장 21만→40만원), 2020년 40% 2022년 50% 적용
o 공사인허가 시한 6월 30일...삼척 포스파워 1·2호기(4.6조 석탄화력발전) 무산 위기 : 정부 '脫석탄' 영향, 2개월 넘게 인허가 감감무소식
▲ 한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 '알박기식 공사 강행' : '매몰 비용 커지면 건설 중단 못해...그린피스, 공익감사 청구 추진(경향 8면)
o 최저임금 1만원의 그늘...'자장면 8천원 시대' 온다 : 올라간 최저임금 만큼 자영업자 부담 증가…물가상승 압박 요인으로(매경 2면)
↳ "지금도 겨우 버티는데"...先구조조정 나선 中企들 : 불황에 인건비 급등 이중고…인력 줄이고 신규채용 중단
o 기업 54% "정규직 전환으로 신규 채용 줄어들 것" : '사람인' 기업 364곳 조사… 58% "정규직 전환 계획 있어" "유연한 기준·정부 지원 필요"
▲ "文정부 출범후 신규 채용-정규직 전환 약속 12만명" : 일자리위, 우수사례 발표...“신세계-롯데-현대百 8만여명 채용”
o 통신비 인하 후폭풍...유통점 2,5000곳 문닫을 판 : 이통사 비용절감 방안 마련 나서 年 7조 판매수수료 감축 최우선
o "부실기업 구조조정으로 4차산업혁명 촉진" : 김광두부위원장, 금융 선제적 메커니즘 갖추고 대량실업 대비 사회안전망 필요
o SK의 訪美선물...GE와 손잡고 LNG발전소 사업 : 美가전공장 추진 삼성·LG, 공식발표·본계약 체결 예정…현대차 신공장 발표도 `주목
※ 與圈서도 "지금은 총파업할때 아니다" 민노총 비판 : 이용섭 부위원장 "노동계도 양보·배려 있어야", 민병두·이용득 등도 "부적절"

❷ 기타뉴스(경제·기업 동향)
o '갑질 논란'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사퇴 : 검찰, 이르면 금주 소환...공정거래법 위반 혐의·회사자금 개인 횡령 의혹도 수사
o 공정위, 성주디앤디 대표에 출석 통보 : 하도급 업체서 '갑질' 신고… 김성주 회장 이달초 대표 사직
o 가사도우미 4대보험·유급휴가 의무화 : 정부 2019년 도입, 이용자에겐 신뢰도 높이고 피고용자는 고용·임금보장
o 라이트하이저 USTR대표 "한미FTA 철폐 계획 없다...대미 무역흑자(200~300억) 기록하는 한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한 무역장벽을 해소해야 한다"
o 5조원대 사기…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항소심 무기징역 구형 : 재판부에 521억원 추징 요청
① 코스피 2,388.66(▲ 10.06) ② 코스닥 668.36(↓ 0.57) ③ 환율 1,137.00원(↓ 1.50) ④ 유가 46.19(▲ 0.09) ⑤금시세 45,417.69원(↓ 567.87)
▲ 코스피 2,388로 사상 최고가 : 윈도 드레싱 효과(수익률 높이기 위한 펀드매니저의 대형주 거래)+ 외인·기관, IT주 쌍끌이(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급등)
▲ 외국인 장세에 개인 '1조 사자' 가세 : 대기자금 300조 `증시 기웃`
▲ 삼성증권 "경제환경 골디락스(경기변동이 크게 없으면서 만족스러운 수준의 경제 성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와 유사…증시 붐 가능성"
o 저유가 공포 재연 조짐 : 수출액 증가 중 60%가 고유가 따른 제품값 상승 효과, 저유가→수출감소→내수부진 이어질 땐 타격(서경 4면)
↳ 한은 '저유가 딜레마' : 유가하락에 물가 떨어지면 금리 인상 동력 사라지고, 안올릴땐 美와 금리 역전, 금리정책 선택의 기로
o 에어컨 판매, TV 첫 추월 : 경제성장·인구구조 변화로 생활 필수품시대 (한경 1면)
o 한국 1인당 GDP, 2022년 세계 29위로 상승 전망 : 중국은 30년 새 133위→64위로 69계단 도약 전망
o P2P 부동산PF 대출 '부실 경고음': 대출 잔액 2,570억 P2P 전체대출서 비중 45% 차지, 연체율 상승에 '돌려막기' 속출
o 공정위, '복제약 출시 지연' 담합 등 제약사 실태 점검 : 외국계 39곳, 국내 업체 32곳
o 국내외 디지털금융 사업 공동 추진 : 미래에셋대우, 네이버 1.7% 확보...네이버, 미래에셋대우 7.1% 매입(각 5천억)
↳ 전세계 e커머스·벤처기업 등에 집중 투자, 베트남 등 동남아 디지털 금융 선점 노려
o 스페이스X, 통신위성 10개 발사 성공…로켓도 무사히 회수
 
 
[팩트파인더 정치 06.27]
    
@ 국민의당 '문준용 의혹 증거 조작', 바른정당 '새 대표 이혜훈 선출' → 정계개편의 신호탄?
※ 대선 4일전 조작된 증거로 공세...국민의당 '도덕성' 치명타 : 검찰수사 압박에 의한 대국민 사과 논란
↳ 언론은 국민의당 지도부 개입 가능성 제기 →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
▲ 문 대통령 "뒤늦게나마 진실 밝혀져 다행" : 민주 "대선공작 게이트...배후 철저히 밝혀야"
☞ 선거제도 자체에 대한 도전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국사범으로 다뤄야 한다(조선 사설 등)
▲ 안철수 측근 대거 연루 → 민주당 복귀 주장하는 동교동계가 나선다면 호남의원들 탈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
▲ 조작 당사자인 이유미씨가 안철수 전 대표의 카이스트 제자 → 수사 결과에 따라 安 '정계 은퇴' 논란으로 확산될수도...
※ '개혁 보수' 깃발 든 이혜훈, 지지율 제고가 '발등의 불' : 외연 확장 선언했지만 김무성계와 관계 회복이 급선무
☞ 일각에서 비호감·독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李신임 대표가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는 상황
▲ 바른정당이 자강의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계파분열 등 불협화음이 계속 된다면 내년 지방선거 전에 한국당에 흡수되거나 명맥을 잃을 수 있다(조선 사설)
↳ 정병국의원 저서 "홍준표 바른정당 창당때 합류 타진" : 홍 "거짓말" 연설회장 빠져나가

❶ 한미정상회담 전망 → 前주미대사들과 간담회, 文대통령 "트럼프와 우의·신뢰 쌓는 데 주력할 것"
↳ 文대통령, 임동원·문정인 만나 "한반도 현안 우리가 주도" : 文특보, 지난달 靑안보실에 "北에 임동원이나 정세현 보내 대화 조율해보자" 제안(조선 3면)
① 28일 :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 → '혈맹 행보' ②29일 : 트럼프 대통령 상견례 및 백악관 환영만찬 ③30일 : 정상회담 및 공동성명 발표
↳ 공동성명만 발표하고 질문 안 받는다 : 민감한 사안 異見노출 여지 차단, 시진핑과 정상회담 때만 빼고는 트럼프, 기자 질문 받아왔는데…
※ 美상원의원 18명 "文대통령 만나 조속한 사드배치 논의해 달라" 트럼프에 공개서한 → 사실상 文대통령 간접 압박
↳ 서한 내용 ① "사드 배치는 동맹의 결정" ②사드 환경평가 : "완전한 배치를 방해하는 절차" ③문정인 발언 : "北의 위협 억제하려면 필수" 韓美연합훈련 축소론에 쐐기
☞ 美 '사드 우려' 불식시킬 방안을 들고 미국을 방문하라는 메시지 : 사드 배치 논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 美우려 잠재우기 나선 강경화 외교 △"사드는 한미동맹 결정...번복 없다" △"환경평가로 한국민 지지 더 강화될 것"
①사드-FTA 우회하고 ②개인 스토리로 어필해 ③우정 쌓아라 : "트럼프, 사드-FTA 거론땐 협상말고 '검토하겠다' 수준의 원론 답변을" (동아 3면)
↳ "트럼프, 가르치려 들면 거부감...자연스럽게 전달을" : 대선 지켜본 깅리치 前 美하원의장, ‘트럼프 이해하기’ 책 펴내 조언 “늘 승리의 삶 살아왔음을 명심해야”
▲ 설리번(전 미 부통령 선임외교보좌관) "트럼프, 문 대통령과 사업할 만하네 생각하면 성공" (중앙 4면)
↳ 클래퍼(전 미 국가정보국장) "평양·워싱턴에 이익대표부 설치, 쿠바식 접근법을" : “대화 채널 열어 내부 파열 만들어야 미국에 영원한 적국은 없어”
☞ 미국이 지켜준 피란민의 아들이 한국 대통령이 됐다는 동맹의 역사를 강조하고, 트럼프 돌발행동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주문
↳ '사드 어떻게 할래?' 美中사이 생존의 오디션 : 트럼프에 사드배치 약속 후 시진핑 달래기 주문, 웜비어 무덤에 조의 표하길...(중앙 31면)
▲ 문재인 정권은 섣부른 좌파식 '반미친중' 분위기에 함몰돼 전임 진보정권의 실패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동아 사설)
▲ 사드 환경평가 등 절차적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사안과 분리해서 진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둘 필요(한겨레 사설)
※ 청와대 테이블로 올라간 '전작권 조기 전환' : 국방부, 文대통령 임기내 전환 문제·연합사 이전 문제 등 보고...靑은 '조기이전 검토' 부인(조선 4면)
▲ 주한미군, 대북 정밀타격용 '재즘'(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전격 배치 : 군산 공군기지 10여발 전개, 사드 기지와 '창·방패' 역할
▲ 일본, F-35에 공대지 미사일 장착 검토 '전수방위 원칙 위배'(공격당할 때만 반격) 국내 역풍 거셀 듯 : 유사시 북한 군사기지 타격 가능
※ 외교부에 중국局 만든다 : 국정위 “美만큼 對中외교도 중요”… 동북아국서 분리해 승격 검토 “일본국도 신설” 외교 축 이동 예고(동아 1면톱)
※ 아사히 "박근혜정부, 2015년 말 김정은 제거 시도" : 국정원 “전혀 사실 아니다”

❷ 기타 뉴스

o 文대통령 오늘 48일만에 국무회의 첫 주재 : 17명중 10명 朴정부 각료...靑비서관, 농어업 신정훈·여성 은수미 전 의원
▲ 50년만에 야간에도 열린 청와대 앞길 : 바리케이드·검문소 없애… 사진 촬영도 자유로워져
▲ '최순실 비서 역할' 이영선 경호관 지난달 파면 : 대통령경호실 "명예 실추" 징계
o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최순실 은닉재산 세무조사 中 △국정농단 관련 기엄들 자금출처 파악해 조치 등
o 野 "김상곤, 교육감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 한신대 교수 등과 식비 288만원 써… “간담회 명목, 측근들에 지출 의혹” (동아 4면)
o 여야, 7월 임시국회 4~18일 열기로 잠정합의 :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으키로...한국당, 추경 심의는 반대
o 재판부 "전국민 소송 걸면 朴 前대통령 갚을수있나" : '국정농단 위자료' 집단소송 첫 재판, 소송 주도 '盧 前대통령 사위' 곽상언 "능력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일"
▲ 박근혜 재판 나온 삼성 전 임원들 증언 거부 : 최지성·장충기·황성수 어제 출석, 법원 “증언 거부권 대상 되는지 소명서 받아보고 판단할 것”
▲ 고영태측 변호사, 증인 회유 시도 의혹 : 2000만원 건넨 관세청 사무관에… “진술 번복땐 고영태 재판에 도움” 전달
o '아파트 반값 월세' 특혜받은 검찰 간부 : 시행업자와 중개업체 없이 직거래, 고급아파트 2년간 헐값 거주...대검, 수개월 진상조사 불구 감찰 안 해 논란 (한국 1면톱)
o "자사고 없애면 일반고 살아나나" 엄마들 거리로...여론은 지역·연령 불문 52.5%가 "폐지 바람직" : 학부모 2000여명 ‘검은 옷 시위’ (경향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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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당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당시 의혹의 근거로 제시했던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는 걸 알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사과도 당당하게 해야지... ‘일개 당원이 했지만, 미안하다?’ 이건 아니지~

2. 국민의당의 제보조작 파문과 바른정당의 이혜훈 체제 출범으로 여야관계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특히 국민의당이 제보조작 파문으로 당분간 선명한 대여 투쟁을 하기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입니다.
야당이면 야당답게 선명한 대여 투쟁해야지~ 조작이나 억지 말고... 알겠지?

3. 정부가 제2의 담뱃세 인상 논란이 일었던 경유세를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소득세 면세자를 축소하거나 주세를 개편하는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잘 생각했으~ 서민을 위한 서민의 정치가 뭐겠어... 서민 허리 안 휘게 해야지~

4. 정부가 파출부 등 가사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서비스 제공기관의 직접 고용과 4대 사회보험 의무가입 등을 담은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가사서비스 시장을 제도화해 종사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국회 미화원 아주머니들 정규직 되는 거 봤지? 투표가 밥이라니까~

5.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최순실의 은닉재산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순실 일가의 재산 내역은 2,23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178개, 500억 원 규모의 금융자산 등으로 이 중 최순실의 재산은 230억 원 수준입니다.
깜빵 갔다 오면 한 푼도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정리해줍시다. 까짓~

6. '경제민주화' 바람을 타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이 갑질 논란 기업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를 시작으로 부영과 현대위아·성주디앤디의 MCM과 미스터피자 등이 1차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결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지?

7. 신고리 5·6호기의 원전 건설 중단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사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핵’을 선언한 이후에도 오히려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어떡하겠어? 원전 마피아에 대한 해체에 박차를 가해야지 뭐~

8. 의약품 리베이트 비리를 수사 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과거 수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이 검찰을 압수 수색하기는 매우 이례적으로 수사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족끼리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었나 보지 뭐... 콩가루~

9. 김경준 씨가 JTBC 인터뷰에서 ‘BBK투자자문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전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어 BBK를 직접 운영한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아무래도 503호 옆자리에 504호는 맡아 논 당상인 거 같은데 말야... 안 그래?

10. 최근 성 소수자 군인에 대한 실형 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은 사건 관련자를 수사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성 소수자들은 범죄와 상관없는 동성애자를 색출하면서 무리한 수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언제부터 범죄가 된 거야? 우리나라가 IS 집단이 된 것도 아니고...

11. 육군 39사단장이 장병들을 상대로 술상을 봐오라고 하는 등 사적인 지시는 물론 가혹 행위까지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이 사단장은 수사는커녕 징계위원회에 회부도 되지 않아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입니다.
계급이 깡패라더니... 이런 인간은 계급장 떼고 붙어야 정신 차리지 말입니다~

12. '갑질 논란'으로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소비자의 비판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나섰지만 애꿎은 가맹점주에게 불똥이 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매운동도 너무 금방 사그라져서 문제지 뭐... 어디 ‘미스피자’는 없습니까?~

13. 여름 방학을 맞아 취업과 고수익 알바를 미끼로 대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불법 다단계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엔 특히 스마트폰의 '만남 어플'을 이용해 회원을 모집하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오죽하면 애들이 다단계에 빠질까마는... ‘얘들아 로또 말고 절대 한방은 없어’~

14. 난이도를 높인 새 운전면허시험 시행 6개월 만에 운전 초보자들의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습면허 교통사고는 전년에 비해 70%로 급감했으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 사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차량 한 대 더 팔아먹는 거보다 사람 목숨 하나가 훨 소중하지요... 당근~

15. 쌀밥을 먹는다고 살이 더 찌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덜 걸린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인 1만 9천 명의 식생활과 건강을 분석한 결과, 밥을 적게 먹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도가 40%나 더 높았습니다.
쌀이 모자라 혼 분식 장려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쌀이 넘치기는 하는 가 봐~

'문준용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긴급체포. 음...
자유당, ‘송영무·조대엽·김상곤 자진 사퇴하라’. 너나~
바른정당 새 당 대표에 이혜훈 의원 당선. 추카~
대통령 경호실, 이영선 전 경호관 파면. 당근~

Always do your best.
What you plant now, you will harvest later.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지금 심는 것을 나중에 수확하게 될 것이다.
- 오그 만디노 -

비가 오기는 오는 모양인데 시원하게 해갈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조금 더 많은 비가 대지를 넉넉하게 적셔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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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외교부가 외교부 내에 중국국과 일본국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중국국은 중국 중앙정부, 지방정부, 인문교류·협력과 홍콩, 대만 등을 담당하는 3개 과로 구성되고 일본국은 일본과 호주·뉴질랜드를 담당하는 2개 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시간 오는 28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 에 도착해 6·25 당시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로 방미 일정을 시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과 정상회담 등 백악관 일정이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고,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공동성명과 공동 언론발표를 할 계획입니다. 

■검찰이 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거짓 제보한 국민의당 당원 한 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의혹을 제기했던 다른 관계자들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어제부터 청와대 주변 검문소 5곳에서 평시 검문이 사라졌고, 관광객들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청와대는 49년 만의 앞길 상시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어제 오후 8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등이 참여하는 산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외부일정으로 서민 임대주택을 찾아 공적 임대주택을 매년 17만 호씩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을 늘려 서민 주거를 안정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 정부의 자율형사립고 폐지 정책에 반발해 학부모들이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학부모들은 자사고 폐지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에 이어 서울시교육청까지 행진했지만 교육청 측은 교육부 권한이라며 공을 넘겼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 나온 삼성의 전직 최고 임원들이 잇따라 증언을 거부해 증인 신문이 또 무산됐습니다. 오는 28일 이재용 부회장도 증언거부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2월 구속 당시 진실이 밝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과 반대여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민사적 책임을 묻는 재판도 시작됐습니다.

■네바다주, 애리조나주 등 미국 서부는 요즘 도로표지판이 녹아내리는 40도 불더위 속에 노인들이 외출을 했다가 혹은 에어컨이 고장 난 집에서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서남부에는 고기압에 더운 공기가 갇히는 이른바 열돔현상으로 이상고온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표지판의 페인트가 녹아내리는 현상까지 목격되고 있습니다.

■최소 79명이 사망한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연성 외장재가 영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1차 조사 대상 75개 고층아파트의 외장재가 모두 가연성인 것으로 밝혀져 관련 외장재 제조업체는 뒤늦게 시판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26일인 어제, 유엔이 정한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세계 2위 마약 생산국이라는 오명을 쓴 미얀마가 우리 돈 2천6백억 원 상당의 마약을 소각했습니다. 모두 지난 1년 동안 단속을 통해 수거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미얀마 뿐만 아니라 같은 동남아 권에 있는 태국과 캄보디아에서도 동참해 1조 1천억 원 상당의 마약을 소각했습니다.

■미세먼지 감축대책으로 경유값 인상안을 검토하던 정부가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유차 감소로 인한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미미한데다 서민 세금 부담이 되레 커질 것을 우려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네요.

■60대 남성이 결혼정보업체 여사장을 거리에서 흉기로 마구 찌르다가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업체에 가입한 지 5년인데 아직 결혼을 못했고 이제는 더 이상 여성을 소개해 주지도 않는다는 게 범행의 이유였습니다.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의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대국민사과를 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 회장은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가맹점에 치즈를 비싸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 탈퇴한 가맹점주 가게 근처에 직영점을 열어 이른바 '보복영업'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 에어컨 판매량이 한국에서 에어컨 판매가 시작된 지난 1968년 이후에 처음으로 TV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다, 전기료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부터 규모 5.0 이상의 지진은 관측 후 25초 내로 조기경보를 발표하고, 지역별 실제 진동의 세기를 나타내는 진도 정보도 조기경보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근로 소득세를 면세받는 근로자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자, 소득세 공제 제도를 고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면세자 축소를 중장기적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국세청장 후보자도 면세자 비율이 높다는 데 공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12월 운전면허 시험 난도가 높아진 뒤 장내 기능 시험 합격률이 6개월간 54%로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진 덕에 초보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8% 급감했고, 장내 기능 시험만 합격한 연습면허 소지자의 교통사고도 73%나 줄었다네요.

■반려동물 천만 마리 시대에 돌입했지만 동물의 죽음은 여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해 15만 마리가 죽음을 맞는데, 그 중 12만여 마리는 생활이나 의료 '폐기물'로 분류돼 민간 소각장에서 화장되거나 야산·길거리 등에 버려진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공동 동물 장묘시설을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방학을 맞은 대학가에서는 월세나 전세로 사는 방을 다시 세놓는 이른바 '전대'가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대는 월세나 전세로 세들어 사는 원 거주자가 조금 더 싼 월세로 자신의 방을 재임대하는 겁니다. 어학연수나 고향 집에 돌아가는 학생들이 주거비 부담을 줄이려고 방학 동안 단기 임대를 하는 건데, 집주인 허락 없이 방을 재임대하는 건 사실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에 기물 파손이나 월세, 관리비 납부 등을 둘러싼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네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요즘, 음료수, 맥주 등 식품 물가 상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집 물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물가조사 결과, 지난달 26개 식당의 김밥 평균가격은 2,140원. 최저 1,500원에서 최고 3천 원까지 조사 대상이 한정적이긴 하지만 천 원짜리 김밥은 사라졌습니다. AI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달걀값과 채솟값이 껑충 뛰었고, 라면 등 식품 물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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